오랜만에 니코동에서 IKZO 아저씨 동영상을 재탕해 돌리는데 가만 생각나는게'헉 논논비요리' 논논비요리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배경 묘사나 생활을 보면 시골을 동경하게 되지만 실제는 그냥 며칠 놀러가는게 한계지 않을까(...) 시골은 시골 나름의 질서가 있기 때문에 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거기 녹아들기 쉽지 않다고 들은 것 같다. 2차원 잡담 하는김에 한가지 더...'사쿠라장의 삼계탕 그녀' 역시 최근에야 봤는데 삼계탕이 좀 뜬금없긴 했지만 사쿠라장 양반들이 자주 해먹었던 '냄비요리'의 연장선으로 보면 그리 이상할 것도 없을 것 같고. 작중에도 '특별한 전골요리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하니...진지먹고 이야기하자면 아픈 사람에게는 좀더 소화가 잘 되는 걸 주도록 합시다.하지만 떡밥에 굶주린 이들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