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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일기..

면접 일기..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1월 9일

백수탈출을 위해 동분서주하던 중에, 최근 서류 전형에 합격해 면접이 결정된 일이 있어서 면접을 보러 갔다. 면접 자체를 보러 가는 게 얼마만의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 일을 예전에 했던 계약 만기 꽉 채웠던 일로, 햇수로 치면 4년 만에 다시 찾아가게 됐다. 위치는 상암동의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있는데.. 4년 전 부천시 역곡에 살 때는 전철만 타면 갈 수 있는 곳이라 약 1시간 걸렸지만.. 지금은 인천에 살아서 2시간 가까이 걸리게 되어 집에서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해. 면접 시간 10시에 맞춰 간신히 도착했다. 사실 디지털 미디어 시티역에 도착했을 때가 9시 10분 경인데 버스비 좀 아끼려고 4정거장 거리를 걸어가고 워낙 오랜만에 찾아가는 거라 한참을 헤매서 9시 4

동이東夷의 상징 구미호 : “문화원형스토리_구미호는 왜 인간이 되고 싶어 할까?”에 부쳐

동이東夷의 상징 구미호 : “문화원형스토리_구미호는 왜 인간이 되고 싶어 할까?”에 부쳐

최근 문화방송 드라마 ≪구가의서≫가 1592년 직전을 시대 배경으로 하여 나름 탄탄한 이야기로 그려지고 있지영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도 이를 감지한 듯 “문화원형스토리_구미호는 왜 인간이 되고 싶어 할까?”라는 이름으로 한국문화원형에 나타난 구미호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네영(http://koreancontent.kr/1545)여우누이설화, 강감찬 설화, 구슬을 입으로 주고받는 놀이 등을 소개하고 있네영그러면서 최근 드라마와 영화 속에 등장한 구미호를 소개하였는데, 고소영ㆍ정우성이 주연한 박헌수 감독의 ≪구미호≫(1994)는 소개를 하지 않았네영배우 정우성은 영화 속에서 특정 이름(혁!!!)으로 불려 은근 등골이 섬뜩하기도 하였답니다영^_^))이렇게 2% 부족한 듯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이야기에 살짝 덧붙여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