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스도 이제 막바지. 골에 거의 다 왔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4의 무대는 바로....! 두둥! 크고 아름다운 둔덕이 2개!!! 조, 좋은 언덕이다...ㅇ<-< 그래도 역시 황제님이 최고 =ㅁ= 언덕을 보고 뭔가 떠오르는 에레나. 라이코가 끼어들자 그래, 장르적으로 당신과 닮았다고 말하는 군요.그렇습니다. 라이코의 특정부위와 매우매우매우 닮아있습죠. 그리고 나타난 에리어 보스는 옵파이 여신, 아르테미스! 오,옵파이가 한 가드으으으윽...ㅇ<-< 오리온이 대량양산되어 있고, 진짜를 찾아야되는 미션이군요. 옵파이에 심취해있는 오리온들. "도망가고 싶지만 이 가슴에는 거역할 수 없군. 그것이 남자의 '사가'란거다" 파파가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