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타로
Posts
6 posts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2권 후기
만화 은 지난 11권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었던 린타로의 중학교 동창인 사츠키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린타로는 아직까지 그녀를 정확하게 떠올리지 못하고 있었지만… 고등학교에서 무심코 '엇?'하며 중학교 시절의 기억이 스쳐지나가기도 했다. 그만큼 중학교 시절 린타로는 인간관계가 얕았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사츠키는 린타로와 이야기를 나눈 게 한 손으로 꼽을 정도로 적었다고 해도 그녀의 마음속에 린타로는 커다란 존재감을 가지고 있었다. 단순히 린타로의 인상이 거칠어서 굉장히 무서웠다는 기억이 남은 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말과 달리 친절하고 상냥했.......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1권 후기
만화 은 곧 다가오는 수학여행을 맞아 린타로가 친구들에게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 것으로 막을 올린다. 바로, 지금까지 수학여행을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중학교 시절 한 차례 감기로 결석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주변 아이들이 자신을 불편해하다 보니까 항상 수학여행은 참여하지 않고 가족 여행을 갔었다고 한다. 어떻게 보면 그 시절에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나처럼 친구가 없는 사람들은 그냥 수학여행이나 수련회 같은 현장체험활동은 참여하지 않는 게 더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나는 수학여행 참여 여부를 묻는 설문에서 '가지 않.......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9권 후기
만화 은 지난 8권에서 일어난 위기의 장면에서 이어지는 다음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지난 8권에서 카오루코와 린타로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다가 하필이면 키쿄의 친구들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카오루코는 이래저래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지만… 다행히 스바루 덕분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따로 이야기를 할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 중요한 건 카오로쿠가 린타로와 린타로의 친구들과 함께 계속 어울리기 위해서는 친구들을 설득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이다. 만화 에서는 그 이야기를 읽어볼 수가 있는데… 생각보다 이야기가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 &.......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8권 후기
만화를 읽을 때마다 린타로와 카오루코가 보여주는 모습 덕분에 책을 읽는 나마저 소소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만화 은 두 사람의 여름 방학 마지막 데이트로 막을 올리게 된다. 역시 연인이 생긴다면 데이트를 하고 싶기 마련이고, 함께 데이트를 하면서 좀 더 행복한 기분을 공유하고 싶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뭐, 데이트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평범한 연인이라면 아마 그럴 것이다. 만화 에서 린타로도 그런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20분은 더 일찍 나왔다. 하지만 카오루코는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약속한 장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