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슬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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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메어 시네마] B급의 언저리에서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11일

시사로 본 나이트메어 시네마입니다. 사실 단편선류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라라랜드의 리알토 극장에서 엮인다는 말에 혹했네요. ㅎㅎ B급 공포물이 5개라 좀 많다 싶으면서도 뭔가 그래도 있겠지 싶었는데... 그냥 나열수준으로 끝나서 아쉽습니다. 물론 미키 루크의 번들번들한 캐릭터가 살려주긴 하는데 그냥 수집으로 가는건 감독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흐음~ 그래도 B급다운 맛은 있는 편이고 약간 고어한 슬래셔를 제외하면 사실 공포 수위도 낮아서 가볍고 안전하게(?) 볼 수 있는 영화네요. 공포영화 매니아라면 실망할 듯 ㅎㅎ 거 좀...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알레한드로 브뤼게 감독의 The Thing in the Woods 옛날 환상특급같은

어쩌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어쩌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마블 코믹스 원작의 히어로물 '데어데블'은 첫번째 영화가 별로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완전히 프로젝트가 폐기되는 대신 리부트가 결정되었습니다. 무려 '지구가 멈추는 날'의 각본가 각본을 쓰기로 했고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와 트와일라잇 3부 '이클립스'를 연출한 데이빗 슬레이드 감독이 연출하기로 했죠. 하지만 최근 데이빗 슬레이드가 밝힌 바에 의하면 '데어데블' 리부트는 현재까지 별로 진행된 것이 없는 상황이고 진행속도 자체가 너무 느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는 '한니발' TV 시리즈 제작에 집중할 것이고 그 후에야 '데어데블' 리부트에 집중할 예정이라는군요. 하지만 만약 올해 제작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못할 경우 20세기 폭스가 가진 '데어데블'의 영화화 판권이 상실해서 마블로 귀속된다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