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서 중국어를 아주 열심히 성실히 배우시고 계시는 최서영아나운서에게 싸인을 요구해서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유명해질 것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받아 두어야 합니다. 나중에는 얼굴 한 번 제대로 못 볼 정도로 유명해질 거라 생각합니다. 최서영아나운서가 크게 성장하리라 생각하는 이유는 영어도 잘 하시고, 다른 부분에서도 지금도 잘 하시고 계신데, 미래를 위해서 바쁜 와중에 방송 없을 때 마다 이렇게 중국어도 열심히 배우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외국어 하나 배우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런 면에서 현재에 만족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해 자기계발을 하는 성실한 모습은 보기가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본인의 신문기사 앞에서 포즈를 취해주신 최서영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