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본 포스팅은 작품 감상에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고 자부합니다. 아마도~ 가브릴 드롭아웃 대악마(웃음) 사타냐, 그녀는 지금 이 순간에도최고의 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보다 강력한 무기를 구하고, 담임 선생님 정도야 가볍게 웃어주고 있지요. 하지만, 어디에나 반대 세력은 있기 마련! 사타냐의 만행(?)을 지켜보다 못한, 반장은... 인류(?)와 학급의 안녕을 위해... 결국, 그 손에 이도류(?)를 쥐게 되는데!? 급히 말리는 비네,역시 이 작품 유일의 상식인(...) 이에 천사들이 나서서 평화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하게 되고, 머리를 사용(?)하는 장기를 통한 승부내기! 과연! 승부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