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이발지시 [已發之矢]By 과천애문화 | 2021년 12월 27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이발지시 [已發之矢] [已:이미 이/發:필 발/之:어조사 지/矢:화살 시] 이미 떠난 화살. 이미 시작한 일을 중지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상태. 이발지시 [已發之矢] [已:이미 이/發:필 발/之:어조사 지/矢:화살 시] 이미 떠난 화살. 이미 시작한 일을 중지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상태. [유]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은 동이로 돌이킬 수 없다.**동이 분/甑已破矣(증이파의) : 시루가 이미 깨졌다. 다시 본래대로 만들 수 없음.**시루 증/복배지수(覆杯之水), 복수불수(覆水不收). /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되돌아갈 수 없다 / 파경부조(破鏡不照)-깨어진 거울은 다시 비추.......이발지시(1)사자성어(852)경희애문화(2868)오늘의사자성어(466)이미떠난화살(1)복수불반분(2)복배지수(2)복수불수(2)파경부조(1)낙화불반지(2)쏘아놓은화살이요(1)엎지른물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