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미 페스라 달렸습니다.지난번 페스 때는 쉽게 먹어서 이렇게 달린건 거의 반년정도 된거 같네요.뭐랄까 이젠 어지간한 애들은 거진 통상쓰알정도는다 있다보니(성우 있는 애들로) 이젠 지출의 의지가 팍 떨어지네요.그나마 없었던 리나가 나와줘서 기쁘네요. 언젠가 스카우트로 데려와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미나미에다가 의상이 secret daybreak에다가 총선거도 있어서 달렸습니다.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카나데도 나오면 달릴듯 합니다.개인적으로 무비가 데레스테 통틀어 3손가락 안에 든다고 생각할 정도로 마음에 들다보니... ㅎㅎ 그리고 사이게 이놈들은 유저 편의성 어따 팔아먹었냐내가 과금하고 이걸 10개씩 두들겨야겠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