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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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여행; 나주 노안성당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5월 25일

처음 이 여행을 기획하고 시작했던게 딱 작년 이맘때였네요. 처음엔 모터사이클로 갔다가 거의 완주한 타이밍에서 핸드폰을 깨먹으면서 사진도 모두 날리며 완전히 망해버리고 8월에 자동차로 재도전했던걸 잊을 만하면 하나씩 포스팅하며 버텨오길 근 일 년! 유리달의 남도 성당 기행 마지막 기착지는 나주의 노안성당입니다. 직전에 들렀던 나주 성당과 같은 나주라고는 해도 노안면과 광주시의 경계선 코앞에 있어서 정말로 몇 걸음... 아니 수 십 걸음은 되겠지만, 하여간 조금만 더 들어가면 광주가 됩니다. 지방도를 타고 찾아들어간 작은 마을의 숲 속에서 예수성심상이 보인다면 맞게 왔다는 뜻. 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우거진 나무들에 가려졌던 성당 건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나주 금성산

나주 금성산

#일시 : 2014년 1월 5일#누구와 : 목산 산우들과 함께#날씨 : 맑음#산행코스 : 노안 성당(20분)-계량재(15분)-이별재(30분)-옥산(40분)-소연쉼터(10분)-매봉(35분)-울음재(15분)-오두재(40분)-금성산약수터(10분)-행복의 문(20분)-금영정(20분)-한수제 주차장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 산행지로 나주의 금성산을 택했습니다. 진작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산이었지만, 단지 가까워서 언제든지 갈 수 있다는 핑계로 이제야 금성산을 찾게 되었습니다. 나주 금성산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제법 긴 능선 산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금성산의 산행들머리는 노안 천주교 성당입니다. 노안 성당을 들머리로 하여 산행 내내 드넓은 나주 벌판을 조망하면서 12.5km의 능선을 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