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를 방문하면 누구나가 간다는 오르골당 가는 길목엔 여러 유리공방, 유명 디저트가게가 즐비해있다! 오타루 오르골당 입구 실제 건물도 오래된 건물이라 그랬던것같은데 기억 잘 안남.. 그리고 오타루 길을 걷다보면 종종 건물 앞에 요상한 알림 표지판 같은게 세워져있는 건물들이 보이는데, 보면 역사적으로 오래되었거나 의미있는 건물이었음! 오르골당 내부 다양한 오르골을 판매하고 있다! 가격도 크기도 천차만별 이건 오르골당 2호점에있던 파이프오르간 파이프오르간 연주 꼭 듣고싶어서 연주시간 맞춰서 갔는데 ㅠㅠ 저게 진짜 오르골같은거라 직접 연주하는게 아니고 악보(점자악보같은?)를 돌리면 자동으로 연주되는거였음 꼴랑 두곡하고 끝 ㅠ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니 어느덧 해가 지고~~ 6월 말인데 1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