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제동철도관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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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에 걷고 싶은 길, 걷다 보니 대전 소제동

봄날에 걷고 싶은 길, 걷다 보니 대전 소제동

따스한 봄빛이 다가오는 계절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1월 들렸다가 찜해둔 장소가 있었는데 다음에 날 좋을 때 사진기 들고나와야겠다 했지요. 그렇게 한 달의 시간이 지나고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이 되어 이렇게 첫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아주 신이 납니다. 드디어 글과 사진으로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 수 있겠어요. 평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저는 친구들이나 동생들에게 '대전에 어디를 가면 좋겠는지' 질문을 자주 받는데요, 대전을 상징하는 여러 곳들도 있지만 한적하게 길 따라 걸을 수 있고 취향을 저격하는 가게들이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을 추천해 주곤 합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도 아주 좋아하실 거.......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카페거리 골목여행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카페거리 골목여행

대전 소제동 철도관사촌 카페거리 골목여행. 대전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 대전 핫플이라고 하는데요. 남은 관사촌 일부 건물은 카페로 변신해 대전의 역사문화를 활용하는 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었어요.싸목싸목 느릿느릿철도문화와 떼어 놓을 수 없는 도시라면 대전을 꼽을 수 있을거 같은데요. 대전의 철도역사를 함께하는 100여년 역사에 철도관사촌도 함께할 텐데요. 대전역 북쪽 소제동에는 약 100년 전 철도를 부설하기 위해 일본인들이 소제호를 메워서 집을 짓고 살던 철도관사촌이 자리 잡고 있어요. 이곳의 보존이냐 개발이냐를 놓고 오랫동안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요. 관사 건물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철거돼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