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매드 맥스 시리즈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뭐랄까, 어딘가 맘 한 구석이 매우 불편한 영화여서 말이죠. 하지만 정말 분노의 도로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재미있는 영화인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오는건 퓨리오사에 대한 프리퀄이 된다고 합니다. 일단 만난 배우는 안야 테일러 조이 라고 합니다. 2021년 촬영을 목표로 하고 있어서 여러 배우들과 미팅을 했다고 하네요. 이 영감님도 쌓여있는 작업이 많아서 오래 사셔야 하는 대표적인 분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