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합니다. 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 우와아! 우와아아!? 코우와우와!? ( • 8 ● )!?!? 해냈다! 해냈어! 릿삐의 소원이 이루어졌어! 후후~헤헤헤, 에헤헤헤...(...) 난죠르노는 몸 문제 이전에 프립사이드 송년 카운트가 있어서 아마 출장하긴 힘들테고, 모처럼의 대형 이벤트인데 8인 출장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온 이상 응원하는 것뿐만이 제 선택지! 성우들이 직접 CD를 손에 들고 코미케에서 434장을 팔았던 시절에서 5년이 지나 결국 여기까지 날아올랐습니다. 이 감동을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겁니다. 홍백이에요! 홍백! 뭔가 웃음이 떠나지를 않네요. 듀흐흐흐 더 이상한 건 이게 정점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