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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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잡 (2019) / 마크 스티븐 존슨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2월 28일

출처: IMP Awards 동생(제이크 웨어리)과 건달들의 심부름을 하고 지내던 해리(트레비스 피멜)는 지역 은행 대여 금고에 정권이 숨겨 놓은 자금을 훔치는 일에 끼게된다. 치밀하게 가명으로 집을 빌리고 은행 주변을 탐문하던 일행은 연휴에 맞춰 작전을 시작하고, 주말이 지나 금고가 털린 것을 알게된 하워드 램버트 반장(포레스트 휘태커)은 조사에 들어가지만 없어진 물건들의 목록을 정리하는 것부터 난관에 부딪힌다. 대여금고를 주말동안 감쪽 같이 털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정권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진실에 접근해 도둑들을 체포하는 경찰과 종범으로 참여했다가 가장 마지막에 잡히는 주인공의 일대기를 교차편집한 영화. 실제 사건에 극적 각색을 자제한 덕분인지 장르 케이퍼 영화보다는 밀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인사이드 맨(Inside Man, 2006)

MANIA and Superstar|2019년 9월 15일

범죄, 드라마, 스릴러, 미스터리 | 미국 | 128분 | 2006.04.21 개봉 | 15세 감독 : 스파이크 리출연 : 덴젤 워싱톤(키스 프레지어), 조디 포스터(마들린 화이트), 클라이브 오웬(댈튼 러셀)은행터는 이야기인데... 평범하지 않다. 시간적인 개념도 왔다갔다 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내가 지금 현재를 보는지 과거에 있는지 모를 수도 있다. 조금 잔잔한 스릴러?라서 살짝 졸았다;;; 그래도 내용 구성은 탄탄하고 뭔가 마지막에 반전을 보여줄 기대를 만들게 한다. 마지막에 반전이 있긴 한데... 나는 뭔가 더 큰 것을 원했나보다. 전반적인 배우들의 연기와 전개는 나쁘지 않다. 총싸움 심하게 하는 그런 은행털이 영화를 기대한다면 살짝 비추다.

넛잡: 땅콩 도둑들 (The Nut Job.2014)

넛잡: 땅콩 도둑들 (The Nut Job.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2월 10일

2014년에 한국, 캐나다, 미국 합작으로 피터 레페니오티스 감독이 만든 3D 애니메이션. 내용은 195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도심 속 공원에 동물들이 모여 사는데 무리에서 따로 떨어져 단독 행동을 하는 사고뭉치에 이기적인 다람쥐 설리가 친구 버디와 함께 땅콩 카트를 털려다가 실수로 공원 동물들의 먹이 저장소를 날려 버리는 원인을 제공해 무리에서 추방당한 뒤, 머레이의 땅콩 가게를 발견하고 거기서 땅콩을 털어 내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실은 그곳이 은행털이범이 땅콩 가게로 위장한 곳이고 설상가상으로 공원 동물들의 우두머리인 라쿤이 설리를 방해하려고 하면서 소동이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한국 토종 애니로 북미에서 흥행 돌파했다고 국뽕 한 사발 들이키고 설레발치지만, 실제로는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