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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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96 기업 핵심 직무별 생성형 AI 활용법(광문각출판미디어) / 신철 외 10인

2025 서평 #96 기업 핵심 직무별 생성형 AI 활용법(광문각출판미디어) / 신철 외 10인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앞으로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 생각해, 최근 들어 생성형 AI 활용과 관련된 책들을 꾸준히 읽고 있다. 『기업 핵심 직무별 생성형 AI 활용법』은 제목부터 끌렸던 책이다. 기업 실무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 그것도 직무별로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소개에 이끌려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여러 명의 저자가 함께했기에 다양한 시각을 기대했지만, 전체적으로 편집이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책은 크게 네 장으로 구성된다. 1장은 총론으로, 중소기업과 생성형 AI의 만남을 다룬다. 개인적으로도 생성형 AI를 접하며 예전에 일했던.......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지금의 디제이 디오씨(DJ DOC)를 만든 명반 [DJ DOC 4th Album]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7월 31일

DJ DOC의 5집 타이틀곡 'Run To You'는 명실상부한 2000년 최고의 히트곡이었다. 연예인, 일반인 가리지 않고 많은 사람이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모아 머리 위로 뻗는 노래의 춤동작을 따라 했다. 후렴 가사 중 "Bounce with me!"는 "왕십리~ 답십리~"라는 몬드그린(Mondegreen: 외국어가 듣는 이의 모국어처럼 들리는 현상)으로 재탄생하며 유행어로 자리 잡았다. 옷가게, 술집 등 어딜 가나 'Run To You'가 울려 퍼졌다. 히트곡 그 이상, 가히 문화 현상이라고 할 만했다. 그런가 하면 같은 앨범에 수록된 '포조리'는 권력과 유착하는 경찰을 향한 맹렬한 비난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DJ DOC는 노래에서 경찰을 "짭새"로 칭하며 공개적으로 비하했다. 또한 비속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