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타이라 아이리의 여동생으로 여배우인 타이라 유우나(17)가 11월 14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첫 사진집 '유우나~즐거운 추억~'(와니북스)의 발매 기념 이벤트에 등장. 사진집에서는 수영복도 피로하고있어 "부끄러웠지만, 수영복을 입고 막상 바다에 들어가자 들떠버렸습니다."고 촬영 에피소드를 밝혔다. 또한 타이라는 "(자신의) 내면은 아줌마입니다."라며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을 묻자 "내면이 아저씨같은 분재를 하는 사람은 대환영으로 세터를 입고 있는 사람이 좋아요."라며 독특한 연애관도 고백했다. 10대 안에 사진집을 내고 싶었다는 타이라는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사진을 보고 뒤돌아 볼 수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며, 사진집에 대해서는 "좋아하는 스탭과 촬영 때문에 대만족스럽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