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노이타미나의 대표적인 오리지널 작품으로 떠오른 사이코패스(PSYCHO PASS)는 춤추는 대수사선으로 유명한 모토히로 카츠유키 총감독과 마도마기로 본격적인 명성을 알리는 우로부치 각본의 조합으로 사회를 살아가는 인간들의 정의를 그려낸 군상극 가득한 SF형사물로서 인기몰이를 해냅니다 이 작품의 핵심요소라면 만들어진 하프보일드 코우가미, 신천지를 찾는 인간찬가의 마키시마 그리고 각자의 정의의 소중함을 지키는 아카네 3주인공을 중심으로 그려내는 형사극 구조로 주로 모토히로 총감독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이끌며 작품 고유의 개성을 알차게 그려냈죠 다채로운 시도를 펼치면서도 최근 계속되는 부진에 고민하는 노이타미나는 사이코패스를 본격적인 프렌차이즈 컨텐츠로서 선봉장에 세우는 계획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