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케빈 오웬스~1. Kevin Owens vs. CJ Parker역시나 인상적인 데뷔였습니다! 다른 인디 출신 선수들처럼 케빈 오웬스 역시 인디 시절 캐릭터를 그대로 살리면서 CJ 파커의 플랭카드를 내팽겨치는 등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줘서 좋았습니다. 경기 중반 파커의 팜 스트라이크에 의도치않게 흘린 것으로 보이는 피는 비쥬얼적으로 공격적인 캐릭터를 더 부각시켜줬습니다. 체중을 약간 감량한 케빈 오웬스가 탑로프 토페로 몸을 날리는 모습은 놀라웠네요,**1/4 2. NXT Tag Team Championship : Lucha Dragons(Kalisto & Sin Cara) (C) vs. The Vaudevillains(Aiden English & Simon Gotch)전형적인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