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맷길 산책하고 흰여울문화마을로 올라왔어요 벽화마을처럼 아기자기하게꾸며져있어요 다른벽화마을처럼벽화가 막 엄청 많거나 한건 아니지만요 ㅋㅋ 변호인 촬영지래요 안에 엽서도 판매하던데엽서세트 구입하고 싶었는데가격이 저것만 안써있고 ㅠㅜ 점심시간이라고 안에 계시는분도 안계셔가지고 구입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ㅠㅠ 영화 촬영장소였나봐요 여기도 사진찍으면 예쁜데 이 의자에 앉으면 안예쁘고 ㅋㅋ저 밖에 벽에 앉거나 서고찍는사람이 이쪽에서 찍어줘야 예쁘던 ㅋㅋ 쓱 둘러보고 나와서 산책을 계속 했지요 ㅋㅋ갈맷길부터 거의 두어시간은걸은 것 같은 느낌 ^^;; 이 계단도 완전 예쁘죠^^ 흰여울 문화마을에서 내려다본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