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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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 용연동굴 관광지 여행 여름 실내 데이트
여름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실내 데이트가 절실해진다. 그럴 때 딱 맞는 곳이 하나 있다. 바로 지하의 시원한 세계로 떠나는 동굴 탐험이다. 최근 강원도 태백 여행을 다녀오면서 들른 용연동굴은, 자연의 신비로움과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관광지였다.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원한다면 집중해 보기 바란다. 1. 용연동굴 기본정보 태백 용연동굴은 해발 8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된 석회암 동굴이다. 약 5억 년 전의 고생대 지층 속에서 만들어진 천연 동굴이다. 전체 길이는 약 870m 정도지만, 내부는 미로처럼 이어져 있어 마치 판타지 속을 걷는 듯한 기분을 선사한다. 입장객을 위한 조명이 적절히.......

1박 2일 여행 - 첫째날 : 태백
미국서 C가 왔다. 1-2년에 한번은 꼬박꼬박 와서 식사 한끼 정도 하고 돌아간다(뭔가 이리 써놓으니, 식사 한번 하려고 미국서 오는 거 같잖아!!) 친구가 여행지로 태백을 추천하니 같이 가자고 했다. 어차피 빡빡한 귀국 스케줄을 자랑하는 C인지라, 짧은 여행인데다 하루 정도 휴가 내면 주말끼고 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서 OK. 태백은 말로만 들었지, 목적지로 꼽아본 적도 경유지로 지나가본 적도 없다. 가는 방법은 2가지. 청량리에서 무궁화호를 타거나 아니면 버스를 타고 가거나. 버스는 3시간 반, 무궁화호는 4시간이라고 해서...멀미가 심한 나는 냉큼 열차 여행을 선택. 알고 봤더니, 이 열차 정동진으로 들어가는 거였다!! 난 기본적으로 여행이란 철저한 사전조사를 모토로 해야 편하다는 주의다.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