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언

포스트: 3|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3 posts
"고집 꺾으니 ERA 2.02" 삼성 양창섭, 투심에 영혼 판 이유!

"고집 꺾으니 ERA 2.02" 삼성 양창섭, 투심에 영혼 판 이유!

"고집 꺾으니 ERA 2.02" 삼성 양창섭, 투심에 영혼 판 이유! 삼성 라이온즈 양창섭 100이닝 도전: 투심 장착으로 ERA 2.02 반등 성공 비결 "데뷔 시즌의 강렬함을 기억하시나요? 굴곡진 시간을 지나온 양창섭이 이제 구위 아닌 무브먼트로 리그 정조준합니다. 2.02라는 숫자는 우연이 아닙니다." 삼성 라이온즈의 오키나와 2차 캠프, 그곳에서 뜨거운 의지를 불태우는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양창섭입니다. 한때 전반기 5점대 방어율로 흔들렸던 그가 후반기 2점대라는 성적을 거두며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양창섭 선수가 마주한 터닝 포인트와 100이닝 도전 실현 가능성을 짚어보겠습니다. 1. 최일언의 조언, 그리고 신의 한.......

[관전평] 9월 24일 LG:NC - ‘또다시 불펜 대붕괴’ LG, 7-1 리드가 8-12 역전패로

LG가 지난주 3번의 패배를 판에 박은 듯한 역전패를 되풀이했습니다. 24일 창원 NC전에서 7-1의 넉넉한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8-12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 이정용 강판 늦었다 LG가 7-1로 앞서던 7회말 이정용이 두 번째 이닝, 즉 멀티 이닝을 소화하면서 사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닝 시작과 함께 이명기와 권희동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 위기에서 중심 타선으로 이어졌습니다. 투수를 교체해 상대의 흐름을 차단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하지만 류중일 감독은 투구 수 30개가 넘어간 뒤에도 이정용을 마운드에 방치했습니다. 이정용은 1사 후 양의지에 좌월 3점 홈런, 박석민에 좌월 솔로 홈런의 백투백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7-5로 순식간에 좁혀지며 상대의 추격 의지에

[관전평] 5월 8일 LG:NC - ‘윌슨 4.1이닝 7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윌슨을 비롯한 마운드의 붕괴로 5-13으로 대패했습니다. LG는 1승 3패로 최하위인 공동 6위로 추락했습니다. 윌슨 4볼넷 7실점 ‘최악’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자가 격리로 뒤늦게 투입된 윌슨은 최악의 투구 내용을 노출했습니다. 4.1이닝 7피안타 1피홈런 4볼넷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3km/h 정도에 그치는 가운데 제구도 되지 않아 대량 실점했습니다. 윌슨의 7자책점은 KBO리그 데뷔 이후 처음입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윌슨은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후 이명기에 몸쪽 패스트볼이 높아 우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4회말 1사 1, 2루 위기를 극복한 윌슨은

[관전평] 6월 16일 LG:두산 - ‘류중일 감독 방관’ LG 마운드 大참사

LG가 부끄러운 패배로 7연속 위닝 시리즈에 실패했습니다. 16일 잠실 두산전에서 임찬규와 임지섭의 사사구 남발로 인해 3-5로 역전패했습니다. 임찬규 1이닝 1피안타 5사사구 4실점 패전 LG는 1회초 2득점, 3회초 1득점으로 3-0 리드를 잡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2회말 선발 임찬규가 무너져 걷잡을 수 없는 흐름으로 급변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이미 1개의 볼넷을 내주고 상대 타자들에 대부분 불리한 카운트로 몰려 제구가 불안했습니다. 1사 1, 3루에서 김재환의 좌익수 플라이 때 김현수의 홈 송구로 3루 주자 정수빈을 아웃시키며 이닝이 종료되지 않았다면 1회를 넘기기 어려울 수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임찬규가 2회말에도 난조를 보일 경우 월요일 휴식을 앞두고 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