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사이퍼즈 하다보면 엎어가는데지들이 쳐 뒤져놓고 괜히 잘하고있는 저만 계속 건드려대고 기분이 매우 거지같은데 중요한 순간에 컴퓨터가 리붓되고다무가 6성구인지라 수리비가 7천대라서 수리하기도 벅차고해서 그냥 친구들 하고 친척하고 형,누나들 하는 롤을 건드려봤습니다시작한지 2틀밖엔 안됬습니다만.. 아직 경험이 부족한듯 싶네요 어제 챔피언들이 바뀌어서 레오나를 해봤는데 그럭저럭 할만 하더군요 일반에서 서폿형 레오나 뛰고있습니다.아직 8렙에 초보이지만 뭐 게임이야 처음에는 초보부터 시작하는거니까요 언젠가 친구들 엎어가면서 욕을 싸지를 때가 올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