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방영 목록/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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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태국 몽다리(Mon Bridge) 수몰지역 배타고 돌아보기(25)
(24)편에 이어 태국 몽다리마을 수몰지역 배여행기 올려 봅니다. 여기는 원래 육지로 되어 있던 지역이었는데, 댐이 생기면서 물이 차올라 특정 지역들이 섬처럼 되거나 배가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고립된 육지가 된 곳입니다. 빙하기가 끝나고 대략 12,000년전 인도네시아 지역의 자바해 주변의 자카르타, 수마트라, 칼리만탄 이런 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던 대륙 Sundaland 시기에서 수위가 높아져서 지금처럼 각자 고립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배가 정박을 한 곳은 지금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 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배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면 저기 절 건물이 보입니다. 지붕도 없는 오래된 절 입니다. 여기에 불상이 하나 있는데...지붕이 없어 천막으로 비를 가려놓은 모습입니다. 늘 그렇지만 종교가 없는
태국 몽다리(Mon Bridge)마을 주변 배여행(24)
(23)편에 스님공양에 이어 계속 소개를 해 봅니다. 이른 오전에 스님공양을 마치고 나면 몽다리마을 주변을 배를 타고 둘러보시면 좋습니다. 여기가 댐으로 인해 수몰이 된 지역인데, 그로 인해서 어떤 곳들은 배를 타고서만 갈 수 있습니다. 아버지와 아내, 저 세명이서 배를 하나 대여해서 돌아보았습니다. 2년전 똑같은 배여행을 했을때도 딱 이날처럼 비가 부슬부슬 내리거나 비가 조금 더 많이 내렸었는데, 그 당시에는 비가 많이 내렸어도 많은 관광객들이 보트투어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코로나기간이라 관광객수가 적었습니다.(보러가기)제가 머물렀던 민박에서 간단히 수박을 먹고 저 대나무모자를 챙겨 선착장으로 갑니다. 몽다리 아래쪽에 배를 타는 장소가 보입니다. 확실히 3년전에 비해서는 관광객들이 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