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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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_16_559] 눈이 내린 가평 화악산_'21.4

풍달이 窓 |2021년 5월 1일

봄과 겨울이 공존한 하늘에서 내리는 모든 것(비, 우박, 눈)을 만난 산행 ! 화악산과 인연이 없나 ?? 거의 11년 만에 다시 찾은 경기 제1의 고봉 가평 화악산(1,468m) 그때도 비를 만났었는데, 오늘도 눈과 비를 만났다 화악산 정상은 군부대가 위치하여 접근할 수 가 없어서 삼팔교 입구에서 부터 어디에도 '화악산' 표시는 없다 석룡산->복호동폭포를 따라가다 보면 중간에 '화악산 중봉' 이정표가 나오는데 그곳으로 향하면 OK이다 삼팔교에서 거의 5km이르는 '조무락골(鳥舞樂)' 산수가 빼어나 새가 춤추며 즐겼다 하여 조무락이라는 이름이 생겼다고도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무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어찌나 계곡이 길고, 물이 많던지 산행 내내 물소리가 함께 했다계

가평 화악산 계곡 2020.07.12

취미생활|2020년 8월 2일

올해도 어김없이 방문했다.날이 아주 좋을 때 방문한 것은 아니지만...그래도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기에 적합한 곳이다. 가평에서 쭉 들어가면 화악산이 나오고, 그 산의 도로 따라서 계곡이있는데, 도로 옆에 있는 곳이다.알게 된 건, 3년 전 쯤인가... 우연히 검색해서 찾아갔는데, 사람 많지않고 계곡 물 좋고...낮은 곳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고.사실 놀 수 있는 공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다만, 3미터 정도 깊이의 폭 5미터 정도의 즐겁게 맑은 물에서 놀 수 있다는 정도... 여기다.여기가 정말 놀기에 최적인 곳이다. 하지만, 이 근처에 자리를 잡지는 못하고 우리는 애들이 있어서 100미터 정도 밑에 넓고 낮은 곳에 자리를 잡고그곳에서 살짝 몸을 담글 정도만으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화악산 계

:: 가평 화악산 (1468m)

:: inmost archive of yorq|2018년 5월 2일

:: 화악산 (1468m) 관청마을 - 중봉 / 원점회귀 *** 흥 많은 유부 친구와 오붓하게 다녀왔다. 노동절이라 탐방객이 많을 거라 예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중봉 부근에서만 열댓 명 남짓 볼 수 있었다. 탐방객 수만 놓고 보면 경기 최고봉이란 칭호가 무색하다. 홈페이지나 관리사무소도 없다. (마지막 등산로 이미지는 가평군청 산림과에서 받았다) 워낙 찾는 사람이 적어서인지, 탐방로 관리가 잘 돼 있지 않다. 달리 말해 사람 발길이 덜 닿았기에 그만큼 야생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탐방로에 온갖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 탐방로인지 아닌지 구별하기 힘든 곳이 여럿 있다. 주변이 여러 식물로 빽빽하게 들어차 있어 트인 시야를 주는 곳도 적

:: 천마산 (286m)

:: inmost archive of yorq|2018년 4월 30일

:: 천마산(286m) 봉수초-천마바위-천마산정상-중구봉 / 원점회귀 봉수초에서 천마바위 구간이 돌길에 가파르다! 줄 잡아야 한다! 재밌다! *** 1. 산을 오르는 뭇 아재들의 백팩에는 막걸리 한 통이 꽂혀 있다. 백팩 측면에 여봐란듯이 장전한 막걸리 통의 자태에는 호방한 기상이 전해진다. 그걸 보면서 매번 "나도 해볼까..., 나도 해볼까..."하고 주저하고 있는데, 혹하면서도 간신히 마다하고 있는 건, 저렇게 했다간 진짜 아재가 될까 봐 그렇다. 지도 아재면서 그런다. 고도가 높은 산에 가면 생면부지인 사이여도 마주 오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 (헉헉)"하면서 교차해 지나간다. 처음 그런 인사를 받았을 땐 멋쩍었지만, 퍼뜩 이런 아재들의 룰 같은 게 맘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