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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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4.6. (11) 다시 큐슈(九州)로 되돌아가자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11) 다시 큐슈(九州)로 되돌아가자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시모노세키 역으로 되돌아가는 길.오른쪽에 있는 큰 건물의 정체는 '파칭코' 였다(...) 밤이 늦어 그런가 인기척 정말 없네... 시모노세키 역에서 나와 바로 오른쪽을 바라보며 큰 쇼핑몰 건물 하나를 만날 수 있다.쇼핑몰 이름은 '씨몰 시모노세키(シーモール下関)' 라고 한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 총 6개 층 규모.막 어마어마하게 큰 건물은 아니고 그냥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정도 되는 쇼핑몰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그리고 이 건물 5층으로 올라오면 '게임센터' 하나가 있다.이번 여행을 와서 처음으로 가는 게임센터는 코쿠라 역 근처가 아닌 시모노세키 역 앞의 게임장이 되었다. 참고로 씨

2017.4.5.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9) 칸몬 철도터널을 넘어 혼슈 땅, 시모노세키(下関)로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카레를 먹고 나오니 어느새 노을이 지면서 날이 서서히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얼마 있지 않은 사람들도 조금씩 빠져나가기 시작하고상점가들이라든가 근처의 가게들은 불을 밝히기 시작. 이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밤이 찾아올 것이다. 모지코역으로 가는 도중에 발견한 간판이 좀 귀여워서 한 컷.처음에 저 수염 난 아저씨 얼굴을 보고 '어, 프링글스?' 라는 생각을 약 1초 정도 해 보았다...;; 고풍스러운 느낌의 모지코 레트로 건축물은 낮에 볼 때와 불을 밝혀놓은 밤에 볼 때의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다.개인적으로는 낮의 모습보다는 살짝 어둠에 잠긴 채 불을 밝혀놓은 밤의 풍경을

2017.4.3.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6)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두 번째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박물관 1층에는 '키즈룸' 이라는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다.매트를 깔아놓고 철도 모형 및 인형 몇 개를 갖다놓은 것이 전부긴 하지만 여기서 노는 아이들이 있었다. 그 옆에는 기념품점이 있다. 앞에 놓여있는 캐릭터 인형은 '지-모(じーも)' 라는 키타큐슈 시 마스코트.바다도깨비의 후손이라는 설정인데, 어쩐지 내가 보기엔 해적 같다는 인상이... 철도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는 역명판 열쇠고리를 고르고 있는 L君. 큐슈 지역의 철도는 사철을 제외하고 전부 JR큐슈가 관리하지만 딱 하나, JR니시니혼이 관리하는 노선이 있다.바로 '산요 신칸센'의 노선인데, 큐슈

2017.4.3. (5)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5) 큐슈 철도의 성지, 큐슈철도기념관(九州鉄道記念館) 2017 일본 북큐슈(日本 北九州) . . . . . . 코쿠라역에서 차로 약 10km 정도 떨어진 '모지코역' 근처의 '모지코 레트로(門司港レトロ)'에 도착했다.모지코는 고베, 요코하마처럼 대륙무역의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하던 잘 나가는 항구도시였으나점차 쇠퇴하여 가던 도중 새롭게 일대를 정비하여 모지코역을 중심으로 레트로한 느낌의 건축물을 많이 살려낸 뒤오래 된 추억의 거리를 다시 조성하여 '모지코레트로' 라는 이름을 새롭게 붙여키타큐슈의 관광지로 새롭게 출발, 지금까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키타큐슈를 대표하는 유명한 장소가 되었다. JR 모지코역을 중심으로 이 일대의 거리를 통틀어 '모지코 레트로 지구(門司港レトロ地区)'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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