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렇게 우라라지의 센터인 세 사람이 모인 일러도 나왔습니ㄷ...귀여워!! 우라라지라는 건 [우라노호시 여학원 라디오]의 줄임말로, 아이컁 / 안쨩 / 아리샤 세 명이 퍼스널리티로 진행되는 러브라이브 선샤인의 큰 축 중 하나입니다. 일단 일주일 한 번씩 하니까요. 그래요...생각해보니 니코린파나 CD가 이런 컨셉으로 모음집이 나왔었죠. 요시코의 근거없이 자신만만한 표정 존재감 120%의 바보털을 휘두르는 치카 '난데스노?' 하는 목소리가 나올 것 같은 귀여운 다이아 이 일러스트는 보배입니다...보배로다... 가지고 뭔가 굿즈를 만들고 싶어질 정도로군요. 어쨌건 구성은 무려 3장의 호화 구성으로, 지금까지 진행된 우라라지가 모두 들어가는 건 물론 감사제 실황 등도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