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 게임즈가 개발, 니어 오토마타의 게임 디자이너였던 타우라 타카히사가 디렉터를 맡게 된 3D 액션 게임. 발매 전부터 캐릭터 디자인이 전영 소녀, 데빌맨 등을 그린 만화가 카츠라 마사카즈라는 사실만으로 굉장히 기대하고 있던 게임이라 바로 플레이를 해봤다. 스토리는 운석 낙하로 이계와 연결되어버린 지구에 출현한 키메라 라고 불리는 우주 생명체에 의해 오염되어 인류는 인공섬 아크로 이주하게 되며 주인공이 소속되어 있는 특수 부대 네우롱은 키메라와 그 영향을 받은 편이체로부터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우게 된다는 줄거리. 플래티넘 게임즈답게 초반만 잠깐 플레이 해봐도 이건 예사롭지 않다는 인상을 받기에 충분했는데 스위치 게임 답지 않게(?) 비주얼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휴대 모드로 플레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