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즈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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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세로드립을 하는 팀이 있다? 괴즈테페의 '세로드립' 문답

팬들에게 세로드립을 하는 팀이 있다? 괴즈테페의 '세로드립' 문답

Cimbomsaray|2017년 7월 8일

- 별 의미없는 내용의 글을 세로로 읽으면 뜻이 성립되는, 이른바 '세로드립'을 터키어로 Akrostiş라고 한다. 이번 시즌 쉬페르 리그로 승격한 괴즈테페(Göztepe)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선수영입 작업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조바심이 난 한 괴즈테페 서포터가 트위터에 괴즈테페 구단 공식 트위터를 태그해서 세로드립을 보냈는데, 세로드립의 특성상 그냥 가로로 읽으면 별 뜻 없는 내용이지만, 세로로 읽으면 'TRANSFER', 즉, '이적'을 뜻하는 터키어가 성립된다. 하루빨리 선수들을 영입하라는 메시지인 것이다.

터키 쉬페르 리그 승격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괴즈테페

터키 쉬페르 리그 승격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은 괴즈테페

Cimbomsaray|2017년 6월 4일

- 터키 쉬페르 리그 승격의 마지막 주인공을 가리는 승격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터키 제 3의 도시 이즈미르(İzmir)를 연고로 하는 '이즈미르의 잠룡(潛龍)' 괴즈테페(Göztepe)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에스키셰히르스포르(Eskişehirspor)를 물리치고 15년만에 쉬페르 리그로 돌아왔다. 후반 8분 에스키셰히르스포르의 치케루바 오포에두(Chikeluba Ofoedu)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괴즈테페는 에스키셰히르스포르 선수들의 고의적인 경기지연 행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후반 추가시간에 아디스 야호비치(Adis Jahovic)가 집념의 동점골을 터뜨려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