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아웃오브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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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퍼펙트 가이' 1위

북미 박스오피스 '퍼펙트 가이' 1위

스릴러 'Perfect Guy' 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뭔가 포스터부터 올드함이 물씬... '제이니 존스'의 데이비드 M.로젠탈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전남자친구와 이별한 주인공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이 남자가 알면 알수록 위험하더라... 라는 이야기. 지난주까지의 극비수기를 생각하면 상당히 준수한 성적이군요. 2221개 극장에서 첫주말 2670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극장당 수익도 1만 2022달러로 높습니다. 게다가 제작비가 1200만 달러에 불과하기 때문에 첫주말 수익만으로도 손익분기점을 넘었지요. 북미 평론가들은 혹평, 관객 반응도 그리 좋진 않습니다마는... 2위는 호러영화 'The Visit'입니다.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신작입니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갱스터 랩의 융성기를 읽는 최적의 텍스트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9월 10일

일단은 재미있다. 영화의 모델이 된 N.W.A와 힙합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아는 사람이 보면 더 재미있겠지만 웃긴 대사도 간간이 나오고 힙합 음악이 계속 깔려서 화면과 이야기에 탄력이 붙는다. 긴장감을 조성하는 상황이 이따금씩 자리하는 것도 화면에 집중하게 해 준다. 아무리 전기 영화라고 해도 영화이기에 사실에 살이 붙을 수밖에 없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도 마찬가지로 극적인 연출이 일정 부분 나타난다. 하지만 곡을 쓰는 과정, FBI의 협박, 멤버들 간의 갈등, 매니저와의 불화, 해체 무렵 멤버들의 디스까지 흥망성쇠를 비교적 잘 기록했다. 중간에 1992년에 일어난 로스앤젤레스 폭동 때의 장면도 아주 잠깐 나오긴 하는데 이 부분을 한인들의 피해는 생각하지 않은 채 흑인들의 정당한 분노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국내 박스오피스 '앤트맨' 왕좌 등극

북미보다 한달 반이나 늦게 찾아온 마블의 신작 '앤트맨'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946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13만 5천명, 한주간 131만 1천명, 흥행수익 111억 1천만원의 좋은 출발입니다. 굳이 늦게 개봉한 것은 아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흥행이 별로였던 것이 작용하지 않았나 싶은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수입배급사는 개봉관도 빵빵하게 잡았고 흥행 출발이 잘 잡았군요. '예스맨'의 페이튼 리드 감독 연출, 폴 러드 주연, 마이클 더슬라스, 에반젤린 릴리 출연. 줄거리 : 하나뿐인 딸에게 멋진 아빠이고 싶지만, 현실은 생계형 도둑인 스콧 랭(폴 러드). 어느 날 그에게 몸을 자유자재로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핌 입자를 개발한 과학자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북미 박스오피스 'War Room' 2주만에 1위

북미 박스오피스 'War Room' 2주만에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상당히 묘한 상황입니다. 전주 2위로 출발했던 초저예산 기독교 영화 'War Room'이 신작들을 물리치고 1위에 올라섰어요. 첫주 출발이 좋아서인지 배급사 측에서 극장수를 391개 늘렸고, 그건 첫주대비 수익 증가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만 상대적으로 낙폭이 낮아서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극도의 비수기라서 가능한 일이기도 하군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17.6% 감소한 935만 달러... 네. 신작들이 이 성적도 못이겼습니다. 누적 수익은 2466만 달러. 제작비 300만 달러의 초저예산 영화라 이미 대박입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번주 개봉하죠. 주말 885만 달러, 누적 1억 4779만 달러, 해외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