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킹덤'(2019년 4월 19일 공개)의 최신 특보가 23일 공개됐다. 동 작품은 하라 야스히사(原泰久)에 의한 누계 발행 부수 3,300만부 이상의 인기 만화를 실사화. 중국 춘추 전국시대를 무대로 대장군이 되는 전쟁 고아·신(야마자키 켄토)과 이후 진시황이 되는 영정(요시자와 료)이 함께 중국 통일을 목표로 한다. 4월부터 중국 로케를 실시해 원작자인 하라도 각본에 참여했다. 야마자키, 요시자와 외에도 나가사와 마사미(양단화 역), 하시모토 칸나(하료쵸 역), 혼고 카나타(성교 역), 미츠시마 신노스케(벽 역), 타카시마 마사히로(창문군 역), 카나메 쥰(등 역), 오오사와 타카오(왕기 역) 등 호화 캐스트가 갖추어져 중국에서 촬영이 진행된 동 작품. 이번에 공개된 특보는 스토리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