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쿠리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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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구정 기념 일본 여행기 - 2. 고베 야경과 빅쿠리동키, 기타노이진칸 스타벅스..
일본에서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물론 아키하바라와 덴덴타운이지만..개인적인 취미를 제한다면 역시 가장 일본다운 곳이 오사카 옆 교토에 있기에,그만큼 이질적인 느낌의 고베는 여행 루트에서 대부분 빠져 있긴 했습니다만,마야산이나 고베항에서 바라보는 야경은 정말 아름다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번에는 좀 쉬다 오겠다는 느낌의 여행이였기에,고베 근처에 방을 잡아서 1박을 했는데,꽤 괜찮은 느낌이더군요..호텔이야 어짜피 회사에서 지원받는 부분이니 비용적으로 큰 차이는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우선 호텔에 짐을 놓고 고베 모자이크로 향했습니다.. 고베 오리엔탈 호텔은 왠지 국내에서 예약하기가 쉽지 않더군요..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하나투어와 연계되어 있지 않은지라..ㅠㅠ..보기만 해도 뭔가 좀 있어 보이네요.

혼자 떠난 칸사이 힐링여행 둘째날 #2
둘째날 #1 에 이어서! 카키고오리를 먹으면서 철학의 길을 막 걷는데 갑자기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 무더위로 인한 스콜이 틀림 없다 생각했으나 우산을 파는데가 없어ㅜ 편의점도 없어ㅜ 역시 그 빨간 우산을 샀어야 했다. 하늘은 맑은데 부슬부슬 내리는 비라 그냥 맞으면서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그냥 무작정 어떤 작은 골목으로 들어갔다. 작은 소바집이 있었다. 아무것도 안먹었는데도 배는 별로 안고팠지만 비오는 동안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식사 되냐고 물어보았다. 아직 준비가 안됬다고 했다. 그래서 또 계속 걸었다. 혼자니까 편했다. 기적적으로 버스 정류장을 만났다. 거기서 백번 버스를 타고 청수사(기요미즈데라)에 도착했다. 버스에 타니까 비가 한바탕 쏟아지기 시작했고 버스에서 내리니까

(2011.02) 홋카이도 여행 셋째날 - (1) 이곳저곳 산책
아침은 가볍게 숙소에서 먹었다. 오전엔 느긋하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다.눈은 많이 쌓여있었지만 흔한 일인지 이미 다 잘 치워져 있었다. 일반적인 관광 장소인 도청 구본청사와 시계탑도 들렀다.삿포로 눈 축제가 끝난 거리는 오도리는 열심히 눈 조각을 치우고 있었다.눈 무게만 몇톤이니 치우는 것도 일 일것 같다.올해(2012) 눈 조각이 붕괴해 다친 사람도 있다니 만만히 볼 건 아니다. 점심은 일본의 평범한 햄버그 스테이크 채인점인 빅쿠리 동키.만화에서 자주 보던 계란 후라이가 올려진 햄버그 스테이크를 시켜서 먹었는데 맛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