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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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워크큐(Workqueue)는 왜 잘 알아야 할까?

Guillermo Austin Kim|2018년 8월 22일

이번에 워크큐는 왜 잘 알아야 하는지 생각해 봅시다.워크큐는 영어 문법으로 보면 BE 동사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눅스 커널을 탑재한 어느 시스템에서도 워크, 워커 쓰레드를 볼 수 있습니다. 리눅스 핵심 함수들에서 워크큐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기법과 마찬가지로 워크큐 함수를 모르면 드라이버 코드를 읽을 수 없습니다. 워크를 써서 후반부 처리를 하는 코드를 작성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워크를 쓰다가 생기는 문제는 개발자가 직접 해결해야 합니다. 워크큐 커널 함수 입장에서는 누가 워크를 큐잉했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커널 핵심함수나 드라이버에서 워크를 큐잉해도 워크큐 커널 함수는 동등하게 처리합니다. 워크를 쓰다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할까요? 우선 우선 커널이 워크큐를 어떻

[라즈베리파이] 워크큐(Workqueue) 용어 알아보기

Guillermo Austin Kim|2018년 8월 20일

이번에는 워크큐에서 쓰이는 여러 용어를 소개합니다.많은 개발자들이 워크큐를 낯설어하는 이유는 자료구조와 그 개념을 익히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워크와 워커쓰레드 그리고 풀워크가 자료구조가 어떤 형태로 연결되서 처리하는지 큰 그림을 그리기 어렵습니다. 각각 의미와 자료 구조를 살펴보겠습니다. 1. 워커 쓰레드우선 워커 쓰레드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워커 쓰레드는 워크를 실행하는 프로세스입니다. 리눅스 시스템에서 항상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는 친숙한 프로세스입니다. 프로세스 이름은 "kworker/"로 시작하며 워크큐 종류에 따라 "kworker/" 이후 번호가 붙습니다. 다음은 라즈베리파이에서 확인한 워커 쓰레드입니다.root@raspberrypi:/# ps -ely | grep kworkerS UID P

[라즈베리파이] 워크큐(Workqueue)의 특징

Guillermo Austin Kim|2018년 8월 19일

다른 인터럽트 후반부 처리 기법과 비교하면서 알아봤으니 이제 워크큐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첫째, 드라이버 레벨에서 워크큐는 쓰기 쉽습니다. 워크큐는 struct work_struct 구조체 변수만 설정하고 워크를 실행할 코드에 queue_work() 나 schedule_work() 함수만 추가하면 됩니다. 간단한 코드로 워크큐를 쓸 수 있다는 것은 워크큐 관련 커널 함수들이 예외 처리나 로컬리티 등등 많은 처리를 한다는 의미입니다. 둘째, 워크큐 실행 단위는 워크이며 워크는 워커 쓰레드에서 실행합니다. 워커 쓰레드는 프로세스 레벨로 실행되는데 워커 쓰레드 실행 여부는 스케쥴러가 결정합니다. 따라서 밀리 초 이내로 워커 쓰레드 실행을 제어하기는 어렵습니다. 실행 시각에 민감한 후반부 처리 용도로 워

[라즈베리파이] 비트 처리 __test_and_set_bit() __test_and_clear_bit() 함수 동작 원리

Guillermo Austin Kim|2018년 8월 19일

리눅스 커널과 드라이버에서 __test_and_set_bit()와 __test_and_clear_bit() 함수를 많이 씁니다. 두 함수 중 test_and_set_bit()를 써서 비트를 처리하는 코드를 보겠습니다.다음은 워크를 워크큐에 큐잉하는 queue_work_on() 함수입니다.[kernel/workqueue.c]1 bool queue_work_on(int cpu, struct workqueue_struct *wq,2 struct work_struct *work)3 {4 bool ret = false;5 unsigned long flags;67 local_irq_save(flags);89 if (!test_and_set_bit(WORK_STRUCT_PENDING_BIT, work_d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