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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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우라 리코리스 리코일의 시작과 변천 2/2

아사우라 리코리스 리코일의 시작과 변천 1/2 Q.아사우라 씨는 히로인 이름에 꽃의 이름을 붙이는 경우가 많죠. 맞습니다. 형편 좋게 사람 이름으로 쓸만한 꽃 이름이 그렇게 많지는 않기 때문에 굳이 구애될 필요는 없지만, 왠지 모르게 데뷔작부터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히로인은 작품의 꽃이니까요. Q.과연 먼저 캐릭터를 정하고 거기에 걸맞는 꽃을 찾는 식인가요? 그럴 때도 있고, 좋은 꽃말을 지닌 꽃을 발견하면 그 꽃을 통해서 이미지를 확장시켜서 0에서 캐릭터를 만들 때도 있습니다. 리코리스 리코일은 두 패턴을 다 썼는데, 전체적으로 고민없이 수월하게 정해진 인상입니다. Q.그렇게 따지면 치사토의 성은 니시키기인데, 꽃말은 '당신의 매력을 마음에 새기다' '위험한 장난' 실로 치사토답습니다.

아사우라 리코리스 리코일의 시작과 변천 1/2

Q.아사우라 씨는 본작의 시작부터 참가하셨다던데 어떤 계기로 기획이 시작됐나요? 우연이지만 다른 작품의 회의에서 A-1 Pictures의 카시와다 프로듀서와 내 담당 편집자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어요. 그 카시와다 프로듀서가 내 [데스 니드 라운드]라는 작품을 읽었는데 '이걸 쓴 작가는 미쳤다'고 생각하신 모양이에요.(웃음) 그런 흐름으로 담당 편집자를 경유해서 '기획을 생각해줘'라는 제의가 들어온 것이 발단입니다. Q.데스 니드 라운드는 여고생 주인공이 용병가업으로 살아가는 건액션이죠. 맞아요, 내가 썼지만 법률이 아슬아슬한 선의 작품을 썼다고 생각했는데, 근데 그 작품을 읽고 제의를 해주셨고, 심지어 '자유롭게 써달라'고 하셨기 때문에 정말 자유롭게 플롯을 썼어요. 그리고 의기양양하게 제출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