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에르케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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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뱅드림

Ratatosk's Tree|2018년 4월 21일

란과 돈세이레이지에 낚여서 시작했다가 미셸=미사키에게 낚인 1인입니다.애니는 너무 느긋한 분위기라 안 봤는데 게임은 스토리진행 스피드를 조절 할 수 있어서 이 부분에서 장점이 있네요. 밴드물 게임입니다. 리듬게임입니다. 리듬게임은 잘 못 해서 별로 해본게 없어서 비교해볼게 나나시스정도 밖에 없네요. 이 게임은 노골적으로 유저를 팬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꽤 잘 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파트가 메인, 밴드, 일상, 아이템, 카드, 이벤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꽤 많습니다. 작가가 갈려나가는구나;;;;2D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여타 게임처럼 하반신을 자극하는게 아니라 애니메이션틱함과 일종의 리얼리티를 주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사랑 입모양 맞는게 참;;; 애니메이터가 갈려나가는구나.배경이미지와 2d 라

존재의 불안 - 영화 <블랙스완Black Swan>

존재의 불안 - 영화 <블랙스완Black Swan>

Queen of Comedy|2012년 12월 16일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떴을 때, 나도 모르게 엄습하는 불안에 몸을 떤다. 누구라도 분명, 해가 뜬 지 얼마 안 돼 아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나를 찾아오는 불현듯한 감정에 휩싸여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보다는 다시 눈을 감고 싶어지게 만드는 이상한 괴로움. 아침에 일어날 때에만 그런 것은 아니다. 때론 아무렇지 않게 일상을 영위하는 와중에 불안에 잠식되기도 한다. 도대체 그 불안이 무엇으로 기인한 것인가에 대해 묻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외면해버리고 싶고 실제로도 외면해 버리는 경우가 더 잦다. 왜냐하면 아무리 추적에 추적을 거듭해도, 그 원인을 잘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문제에 대해 평생을 고민해 온 키에르케고르나 카뮈라면 이것이 존재 자체가 필연적으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