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플레이어들이 이례적인 분위기를 내뿜었던지라 게임진행은 안해도 스레는 관음하고 있는 중인데 ~_~;; 흘러가는걸 보니 대강 한섭하던 혹은 한섭을 아는 일본유저들로부터 시작된 비토 분위기는 일일 크리스탈 수급을 2배로 올리면서 진정되는 분위기입니다. 까다로운 조건 없이 크리스탈과 진화차일드를 주는 부트캠프형 이벤트. 카레를 10개 모으라는데 던전 도니 하나씩 주더군요. 그리고, 같은날 150만돌파 기념으로 크리스탈 2천개 뿌렸다고하며 아무래도 위의 레다의 카레란 부트캠프 이벤트에서 받는 5성 진화차일드가 있어야 마무리 될 걸로 보이는 이 진화의 로드란 챌린지미션의 보상은 총 3천 크리스탈과 진화차일드, 에르메스란 5성이더군요. 매일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유저라면 12월 중순쯤되면 다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