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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 posts마일영의 FA신청..흠
애매하다. 지금으로써 마일영을 데려갈 다른 팀은 NC뿐인데 올 시즌 한화에서 스윙맨 역활을 하며 마일영이 보여준 활약을 생각해보면.. 참.. 어렵구나. 마일영이 정말 NC로 가기 위함인지 아니면 전략상의 FA인지는 모르겠지만 만약에 NC로 가기 위해 FA 신청을 했다면 확실히 이번이 마일영에게 기회가 맞긴 하다. 내년엔 수준급의 투수들이 대거 FA로 풀리기때문에 경쟁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좌완이면서 선발과 중간 모두 가능하고 풍부한 경험까지 가지고 있는 마일영은 올 시즌 성적이 좀 부진했더라도 대박을 잡을 수 있는 상황... 이긴한데 그건 지극히 마일영의 입장이고 NC에서 과연 마일영에게 얼마나 메리트를 느끼고 있을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 인데 음 지극히 개인

오늘은 넥센의 날이네요
롯데, 김시진 감독 전격 선임…3년 계약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 (이런 거야 말로 그림을 그려야하는데 힘이 없어서... ㅠㅠ 박병호 서건창의 시상식 제패와 함께 김시진 감독님의 거취가 결정나면서 넥센 팬들에게 여러모로 이여깃거리를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ㅎㅎ 롯데는 빨리 감독 자리를 채웠고 투코도 같이 데려오게 되었으니 기분이 좋을 듯. 아시아시리즈에서 시진감독님 체제하의 롯데를 미리 볼 수 있을런지 궁금하네요 ㅇㅂㅇ 빨리 양승호 전 감독님도 거취가 결정되면 좋으련만... 여러모로 야구판이 들썩이는 하루입니다 'ㅂ'
...진지하게 궁금한데 왜 김시진일까요?;
양승호 감독 나간 이유가 코시 못나가서 그런거 아닌가? 물론 지금 롯데가 여러모로 소모가 많아서 약간의 추스림이 필요한 상황이긴한데 너무 그쪽으로 치우친 사람 뽑은거 같은데 ( ...)
올해 야구에 대한 이런저런 한줄 감상=ㅂ=
올해 팀별 가장 슬픈일 :칰 꼴지(...ㅅㅂ) 올해 팀별 가장 좋았던 부분:쌤숭 우승 올해 개인 선수관련 가장 기쁜일:박병호 포텐 펑(하지만 터진곳이 LG가 아냐...) 올해 개인 선수관련 가장 슬픈일:헨지니 10승 무산(눈에서 땀이 흘르요...) 올해 감독&프런트 관련 가장 기뻤던 일-한용덕 대행의 개안하는 경기운영 올해 감독&프런트 관련 가장 슬펐던 일-또 감독들이 대거 시즌 후반에 짤린일. 올해 MLB가장 기쁜일-마이크 트라웃 포텐 빅뱅 ㅋㅋㅋ 올해 MLB가장 슬픈일-그런데 왜 가을 야구를 못하니 어흑흑. 올해 NPB가장 좋은일-이대호가 8명의 난쟁이와 함께 했어도 나름의 좋은 성격을 거둔것. 올해 NPB가장 슬픈일-요미우리 우승(...) 올해 가장 어메이징했던 장면-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