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고쇼 향토 박물관을 구경한 뒤, 열차를 타고 구라요시로. 유라역에서 보통열차로 5분 정도 걸립니다. 이게 그 히나비탄가 하는 그건가 'ㅅ')t 여관의 셔틀바스를 타고 이날 묵을 미사사온천마을로 향합니다. 구라요시역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온천마을로, 라듐온천으로 유명한 곳 첫날 묵은 온천여관인 미사사칸(三朝館), 여관이라기보다는 규모가 큰 온천호텔같은 느낌 로비에 진열된 유카타,여성고객은 기본 유카타 외에 무늬가 있는 유카타를 고를 수 있습니다. 제가 묵은 방, 원래는 1인플랜이라 창이 없는 싱글룸이었는데, 방이 남았다고 강가전망의 화양실로 업그레이드 받았습니다. 다다미방에 침대 두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