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대왕(소설)

포스트: 2|조회수: 0
Items

Posts

2 posts

보이저스

DID U MISS ME ?|2021년 5월 31일

한계점에 다다른 지구 온난화로 멸종의 위기에 놓인 인류. 여기에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 우선 좋은 소식은, 지구로부터 몇 광년 떨어진 곳에서 이주 가능한 행성을 발견했다는 것. 노아의 방주 마냥 짐 싸들고 이사하면 된단 소리다. 그러나 이어지는 나쁜 소식. 아직 인류에게는 온전한 생체 냉동 보존 기술이 없다는 것. 그러니까 그 노아의 방주 만들어봤자 우리들은 그 새 식민지 행성에 도착하기도 전에 늙어 죽을 거란 소리다. 이에 인류가 선택한 건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자는 것. 지금 우리들이 갈 수는 없겠지만, 우리의 후손들은 그 곳에 보낼 수 있지 않은가. 그렇게 이후의 신세대를 위한 유전자 조작 인간들이 잉태되고, 생존에 필요한 갖가지 조기 교육들까지 이수한 이 네오 휴먼들은 방주에 탑승하게 된

엑셀월드를 보면 돼지가 나옵니다.

엑셀월드를 보면 돼지가 나옵니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2년 6월 24일

이런 멋진 장면은 별로 없습니다. 처음에 왕따로 시작해서 우연이 겹친 만남과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성장하는 돼지의 모습은 보기 좋습니다. 네 보기 좋아요 -_-) 돼지지만, 주인공답게 열심히 굴러주고 남자돼지 주제에 여주인공에게 도움받고, 소꿉친구 침대에 눕히고 핑크돼지 주제에 아헤얼굴 (?) 비스무리한거 보여주면서 친구한테 칼빵맞고, 그래도 여주인공을 마냥 좋단다 하며 따라다니는 돼지죠 그런데 왜 주인장은 이 돼지를 볼 때마다 이 책이 떠오르는지 -__-)r 영문을 모르겠군요. (?) 돼지를 죽여라 !!!! 저 소설에서 야생소년집단이 외치던 구호가 너무 강렬해서 그런가. 아니면 파리대왕에 등장했던 돼지 꼬맹이가 저 분홍돼지와 비슷해서 그런가 그도 아니고 그냥 돼지 삼겹살이 싫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