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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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와 상어를 만나는 곳, 오키나와 바닷 속 풍경
여섯번째 다이빙 어느새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마지막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트윈 락 포인트였다. 역시 최고 수심 18미터 정도로 물도 맑고 편하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었던 포인트. 이 포인트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바다 생물은 참치과의 물고기들이다. 바위를 따라 다이빙을 하면서 먼 바다쪽으로 보며 지나가는 참치를 찾는 것이다. 여러 마리의 참치가 지나가는 것을 보았지만 워낙 거리가 있어서 카메라에 담기가 어려웠다. 송곳니 참치(Dogtooth Tuna)류로 보이는 녀석들만 간신히 카메라에 담았다. 고등어류(Double-lined mackerel)로 보이는 녀석도 쓰윽~참치 포인트를 지나 색색가지 열대어와의 조우. 볼에 선명한 오렌지 색깔이며 꼬리쪽의 옅은 땡땡이까지 범상치 않은 외모가 인상적인

수중에서 벌이는 물총 싸움? 흥미진진했던 '쿠로 아일랜드'
세번째 다이빙 세번째 다이빙은 쿠로 아일랜드 Kuro Island(黒島)의 쿠로리시(kurorishi) 포인트에서 진행되었다. 최고 수심 18m.수중환경은 자마미 아일랜드나 토카시키 아일랜드와 비슷하지만 물고기종이 훨씬 더 많았다. 쿠로 아일랜드에서 만난 물고기들을 잠깐 소개해보기로 한다. 선명하게 나온 배너 피쉬(Pennant Bannerfish). 노란 코끝이 귀엽다. 화이트 발란스만 맞췄으면 예술이었겠다. 아쉽.. 오키나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패롯피쉬(Bluepatch Parrotfish). 정말 입모양이 앵무새와 똑같다. 패롯피쉬 주변으로 청소 물고기가 따라 다닌다. 또 다른 흔한 물고기는 난쟁이 호크 피쉬(Dwarf Hawkfish). 고운 빛깔의 리프 스콜피온피쉬(Leaf Scorpionf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