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건담페이스 아니잖아?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즉 그리스 이문대의 아레스의 정체는 건담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디세우스의 트로이의 목마는 신대의 모빌슈트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믿는 사람 키르슈타리아 보다임 : 우와아아아아! 이것들이 다 건다아아아아암이었다고?! 굉장하다아아아!!) 그리고 에우로페 말인데요. 저 황소 개 같은 형태에서 변신한 거랍니다. 즉 원하는 형태로의 변신능력이 있는 거지요. 그리고 제우스는 에우로페에게 이런 거대 로봇도 딸려 주었습니다. 변신하는 로봇에 거대 로봇? 여윽시! 그리스 신들 외계인 아니랄까봐... 에우로페는 무슨 괴조형태 비행기 같은 거 타고 날아다니기만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