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안 만들어져서 고생고생하다 게임 다시 설치하니까 제대로 진행이 되는군요; 그럼 베데스다 신작, 폴아웃 76 초반 100분 진행한 게임플레이 후기를 적어봅니다. 간지나는 흑형으로 캐릭터 생성! 아니 뭐, 베데스다의 여캐 모델링 수준은 도저히 참고 봐 줄 만한게 아니라서 말이죠(...) 핍보이도 장착. 핍보이 퀄리티는 폴아웃4보다 낫습니다. 볼트 76 내부 풍경. 메인 퀘스트는 나침반에 항상 표시되니 잘 따라 가기만 하면 됩니다. 두근두근 바깥세상 개봉박두!! NPC 없다고 공표한 것 답게 정말 인간형은 시체밖에 없더군요; 퀘스트는 로봇이나 단말기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