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구리 슌이 21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 히카리에'에서 열린 7월 스타트의 주연 게츠쿠 드라마 '리치맨, 푸어우먼'(リッチマン, プアウーマン, 후지TV 계)의 제작 발표회에 출연 이시하라 사토미와 아이부 사키와 등장했다. 오구리와 이시하라와의 러브 스토리로 여성 2명은 후에 사랑의 라이벌이 되어가는 드라마로, 기자로부터 "최근 가슴 뭉클하게 하는 순간은?"이라는 질문에 오구리는 3명이서 출연한 프로그램에서의 사건을 되돌아 보며 "두 사람이 말을 걸어 주었을 때, '와우, 둘 다 대단한 귀엽다.'라고 생각했으며. 맛있는 역을 시켜 주셨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해 회장의 웃음을 권하고 있었다 . 또한 이시하라는, 오모테 산도에서의 로케로 오구리의 행동이 멋있다고 하는 에피소드를 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