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Man Standing : Bobby Roode vs. Erick Young (3월 13일 방영분) 두 선수의 라이벌 관계에서 펼쳐진 이전의 경기들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활기찬 영국 런던의 관중들 앞에서 경기가 펼쳐지다보니 분위기 자체가 훨씬 좋았습니다. 초반에는 바비 루드가 대단한 격렬함을 보여줬습니다. 에이프런 위에서의 슈플렉스와 전력질주 래리어트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에릭 영이 넥브레이커를 연달아 작렬시키며 파일드라이버로 가는데 있어서의 빌드업을 탁월히 해냈고 적절한 타이밍에서 루드가 백바디 드랍으로 잘 반격했습니다. 대단히 잘 이뤄진 장면이었습니다. 두 선수가 정면으로 맞붙다가 피니셔급 기술들을 한 번 씩 주고받으며 9카운트를 따내는 과정들이 자연스럽게 흘러갔고 경기를 끝내는
피폭자 : 카자리언 약 몇개월 TNA를 안보다 올해 첫 주 TNA부터 시청 중. 여전히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 제임스 스톰의 피니쉬입니다. 요 몇개월간 TNA를 안봤는데 에리즈가 악역으로 확실하게 입지를 굳힌 것 같고 루드와 하디, 이렇게 셋이서 대립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음.... 제프 하디가 소위 "젶나세"가 되지 않았나요? 정말 잘 몰라서;;;;
설문결과 좋았다 36 (58.1%) 나빴다 14 (22.6%) 그저 그랬다 12 (19.4%) 최고의 경기 제프 하디 v. 오스틴 에리즈 46 스톰 v. 루드 v. 스타일스 8 최악의 경기 DOC v. 조셉 팍 32 영 & ODB v. 타라 & 제씨 18 커트 앵글 v. 디본 8 ---------------------------------------------------------------------------------------------- 1. TV 챔피언쉽 : 사모아 조(C) v. 매그너스 ***1/4 2. 제씨 & 타라 v. 에릭 영 & ODB **1/4 3. X 디비젼 챔피언쉽 : 랍 밴 댐(C) v. 조이 라이언 ** 4. DOC v. 조
설문결과 좋았다 104 (92.9%) 나빴다 0 그저 그랬다 8 (7.1%) 최고의 경기 제프 하디 v. 오스틴 에리즈 46 제임스 스톰 v. 바비 루드 37 쓰리 웨이 태그팀 챔피언쉽 25 최악의 경기 타라 v. 미스 테스마커 40 조이 라이언 v. 알 스노우 38 1. X 디비젼 챔피언쉽 : 지마 아이언(C) v. 랍 밴 댐 ** 2. TV 챔피언쉽 : 사모아 조(C) v. 매그너스 **3/4 3. 스트리트 파이트 : 바비 루드 v. 제임스 스톰 ***1/2 4. 알 스노우 v. 조이 라이언 * 5. 태그팀 챔피언쉽 : 다니엘스 & 카자리안(C) v. 커트 앵글 & AJ 스타일스 v. 차보 게레로 & 헤르난데즈 **** 6. 넉아웃 챔피언쉽 : 미스 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