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오브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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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오탱] 스텝 조우전 M6 플레이 기록.

[월오탱] 스텝 조우전 M6 플레이 기록.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3년 3월 19일

일요일에 구입한 M6 미국 6티어 중탱크 플레이 입니다. 뭔가 시작부터 불길한게 8티어 숫자가 적고 자주포의 숫자도 부족해 절망감이 가득하게 만듭니다... 8탑방에 6티어 중전 그것도 세미 스톡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겠지요. 그래서 일단 기방하며 자주를 보호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왠걸 적이 안오네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방의 전차 상태를 확인해보니... 빠른 전차가 안보입니다. 경전은 아예 전무!!! 그래서 보통 경전이 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홀로 전진합니다. M6은 중전 치고는 나름 속도가 나오는 편이니까요. 열심히 기어가서 자주 있나 확인했는데 안보여서 돌아가면서 한번 언덕 너머를 살펴 보니 두대가 거기에... 포탄을 선물해주네요. 그러나 다행히 빗나가 버렸다는 행복한 사실... 바글바글하던

그림으로 그린 듯한 팀 밸런스.

그림으로 그린 듯한 팀 밸런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전투중에서 가장 치열했습니다[...]

[월오탱] 영국 구축 트리를...

레이오트의 취미공간|2013년 3월 18일

처칠 건캐리어로 올리려 했는데 정보를 보니 기다리는 것은 스톡 지옥이네요... 7티어의 AT7 스톡포가 평관 110에 평댐 75... 아무리 10발 들이 클립 탄창에 초당 한발씩 쏜다해도 7티어 구축의 평관이 110이라는 것은 지옥 확정... 차근차근 영국 TD 트리를 타고와 6티어 AT8에서 17파운더를 개발하고 올라와야 그나마 할만해지겠군요. 골탱 AT-15A가 17 파운더를 달고 있으면서도 공격력이 부실하다는 평을 듣는 다는 것을 생각하면 처칠 GC에서 AT7을 여는 것은 정신건강에 상당히 안좋을 것 같습니다. 처칠 GC에서 개발 가능한 32파운더도 토터스 스톡포라는 것을 생각하면 그 경험치를 들여가며 개발할 의미가 없어보이고 처칠 GC 자체도 쓰기 편한 차가 아니라고 하니 말이에요...

[WOT] 월탱하면서 제일 싫은 사람들이 누구냐면

우유보다 커피|2013년 3월 18일

남 탓하는 사람. 15대 15로 게임하는데 당연히 못하는 사람도 있고 잘하는 사람도 있는거 아닌가. 트롤들은 왜 항상 우리 편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이 게임이 롤처럼 레이팅으로 방잡히는 것도 아닌데. 대놓고 남한테 욕하고 훈장질 하는 사람들은 정말로 자신은 남에게 트롤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게임하는건가? 필연적으로 처음보는 사람들과 할 수 밖에 없는 이 게임에서 각자 했던게 다르고 했던 시간이 다른데 손발이 안맞고 팀플레이가 내 생각대로 이뤄지지 않는건 어찌보면 당연하고, 그렇기에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건데 한 번 졌다고 광분하는 사람들보면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