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팅거리가 없어서 뭘 쓸까..라고 고민(?)하고 있는데 왠 술래잡기를 함.. 1랩에 탑에서 자살 두 번하길래 그러려니 했는데 탑, 미드, 봇(1, 2차 어디든)에서 등장하며 처형의 진수를 보여줌... 덕분에 4:5구도에서 압도를 해버려서 이후에는 람머 잡아라!! 게임이 됨... 결국 럭스가 데마시아로 1킬을 만듬.. 끝나고 나서 이유 물어보니 이유없이 욕먹어서..라고 함
어느덧 롤충이 된 일반 누적 800승을 넘은 시점에서 그동안 사용해 본 챔프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블라디미르는 내가 롤을 처음 시작하면서 현질로 구입한 챔프다. 사실 첫 챔프로는 갱플랭크를 선택하고자 했으나 노마나에 자체 체력 수급 + 프리 파밍이라는 특성에 중2병 간지컨셉이 맘에 들어서 결국 이 챔프로 시작했다. 하지만 돌진기 또는 침묵 cc기를 보유한 챔프가 넘처나는 롤에서 컨트롤이 개판인 내가 플레이하기에 왕귀의 길은 너무도 멀었고, 아래 소개될 다른 챔프에 관심이 가면서 요 근래에는 자주 하는 챔프는 아니다. 요샌 미드 포지션에서 가끔씩 하고 싶을 때 플레이 하는 정도. 워윅은 cs 고자의 스트레스를 벗어나기 위해 정글러로서 처음으로 플레이한 챔프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