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챌린지
Posts
688 posts
새벽까지 야근한날도 걷기
후 3시다. 아침부터 미쳐가지고 빌드뽑자 징징해서 기획디자인개발 바로 착수 2시까진 하겠지 했는데 더 길어졌네.. 내일은 신규입사자땜에 정시 출근인데ㅜㅜ 애들은 오후 2시까지 나오라 하고 집에 보내고.. 이게뭔가싶은 나날들 걸어오니 3993 / 전날은 5979 합치면 9972 28보는 집에서 걷는 걸로 ㅋ 어쨌든..오늘도 만보걷기 성공..

연휴 후유증 극복, 새로운 취미 찾아 다시 일상(feat.타로카드)
연휴 후유증 극복 새로운 취미 찾아 다시 일상 (feat.타로카드) #연휴후유증 #타로카드 최근 흥미를 끄는 것이 생겼다. 제목에 쓰여있는 타로카드가 바로 그것. 기존에 타로에 관심이 있었던 건 아니다. 한번도 타로집(?) 혹은 타로카페 같은 곳 가본적도 없는 1인이다. 타로가 유행하기 전 사주카페 생겼을 때 딱 1번 가본 것이 다다. 우연히 타로 관련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각 그림이 갖는 의미에 관심이 갖다. 이들을 조합해 하나의 스토리를 완성하는 것에도 호기심이 생겼다. 그동안은 동양 철학(?)처럼 그냥저냥 미래를 예언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해진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미래로 인도하는 개념도 신선했다. 카드들이 내놓은.......

하루 만보..걷기..8일차
달성... 힘들다😞 아빠도 ㅊㅈㄱ도 이건 건강을 위한게 아니라 혹사시키는 거야 라고 했지만 그래도 하루 만보걷기 30일 챌린지를 하겠다 맘먹었으니 끝까지 해야 속이 시원할 것 같다. 내 성격이 그렇다. 성격대로 사는 걸 참으면 결국 병이 난다. 최근에는 하고 싶은 말도 참고. 하고 싶은 것도 참고.. 관용과 사랑을 베풀자 라는 마음으로 참을인자를 손바닥에 쓰며 꿀꺽꿀꺽 할말들을 삼켜버렸는데 결국 된 건 없고 열은 받고 화병날듯해서 오늘 다 뒤엎었다🔥 일은 단순하다. 아주 단순한 논리이다. 물리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A지점에서 B지점까지 옮겨줘. 라고 했으면 그걸 옮겨야 일이 끝난다. 그걸 해내야 일을 한 거란 뜻이.......

관악산 둘레길 3구간, 주간일기 13주차
안녕하세요. 자유분방입니다. 지난 주 주간일기를 늦게 작성하다보니, 바로 이어서 일기를 작성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거의 생활패턴이 비슷한 관계로 일기를 작성한다지만, 커다란 변화는 없습니다. 뒷산이 관악산둘레길 3구간이라 자주 찾고는 있지만, 요즘은 모기 때문에 자주 가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초음파 모기 퇴치기를 들고 가보니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이곳에 이사 온 지도 시간이 꽤나 흘렀습니다. 곧 7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 얼핏 관악산둘레길 3구간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늦가을 정도만 만나보면 1년이란 시간을 지금 사는 곳에서 보내게 되네요. 시간이 너무나도 빠르게 흐른다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