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치형 게임들은 거의 하지 않고 휴대용 게임들을 구입해 계속 굴리게 되네요. 아틀라스의 SRPG 데빌 서바이버2:브레이크 레코드를 구입하였습니다. 타 기종들도 그렇지만 진 여신전생4,신 세계수의 미궁,페르소나 Q등 아틀라스의 3DS용 게임들도 한글화 및 발매가 꾸준히 잘 되는 편이죠. 이번에도 특전인 OST를 겟했습니다. 아틀라스의 게임들의 OST는 우리나라에서도 특전으로 잘 나오고 있죠. 포켓몬스터 오메가 루비/알파 사파이어때도 그랬지만 이번작도 메뉴얼은 전자설명서로만 제공됩니다. 닌코도 이제 종이 설명서 없이 전자설명서로만 갈 생각인 것 같군요. 설날 이벤트로 경품 응모권과 피카츄 스티커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