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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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 중앙로역,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 #2) 매일 지하철을 타는 우리는 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 / 중앙로역,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 #2) 매일 지하철을 타는 우리는 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의 흔적이 남아있는 공간.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중앙로역의 '2.18 대구 지하철 참사 추모공간'을 만나보고 있습니다. 이곳의 콘텐츠를 감상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제 마음이 참 불편해지는데요. 하지만 다시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이 가슴 아픈 여사를 기억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굳게 먹고 좀 더 자세히 이곳을 살펴보게 되는데요. 당시의 화마 속에서 살아남은 스포츠신문 1부가 보입니다. 지금은 사라진 굿데이(goodday)라는 신문이 발행한 2003년 2월 17일 자 신문입니다. 사고가 일어난 날이 2월 18일이니까요. 사고 전날에 발행된 신문이 되겠습니다. 당시에 우리나.......

(대구 중구 / 중앙로역,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 #1) 매일 지하철을 타는 우리는 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대구 중구 / 중앙로역, 2.18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기억공간 #1) 매일 지하철을 타는 우리는 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게 빚을 지고 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그저 평범한 대구의 어느 지하철역일 뿐인데 저는 출입구의 계단을 걸어서 내려갈 때부터 마음이 편하지가 않더라고요.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20년 전에 바로 이곳에서 있었던 충격적인 사고 때문입니다. 지난 2003년 2월 18일 아침에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을 충격 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그 사건. 바로 '대구 지하철 참사'입니다. 이제는 긴 세월이 지나서 평범한 지하철역의 모습을 되찾은 중앙로역입니다. 이곳의 풍경을 보면 모든 사람들이 그 사고를 다 잊어버린 것처럼 느껴지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중앙로역안에는 그날의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한 대구 사람들의 의지가 담긴 공간이.......

2019.7.2. (5) 2003년 2월 18일에 시간이 멈춘 곳, 중앙로역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의 흔적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2019.7.2. (5) 2003년 2월 18일에 시간이 멈춘 곳, 중앙로역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의 흔적 /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7월 2일

2019년 5월 짧은 주말여행(대구, 부산, 거제) (5) 2003년 2월 18일에 시간이 멈춘 곳, 중앙로역 대구지하철 화재참사의 흔적 . . . . . . 최근 프랜차이즈화되어 전국 큰 쇼핑몰이나 백화점에 꼭 하나씩 들어가는 대구 지역빵집인 '삼송빵집'그 삼송빵집의 본점이 대구 반월당 - 중앙로 역 사이에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 번 가본 적 있는 곳인데오래간만에 다시 찾으니 가게 위치는 그대로인데 간판이 바뀌었네요. 다른 화려함을 자랑하는 쇼핑몰에 입점해 있는 지점에 비해 본점은 규모가 꽤 작고 아담한 편입니다. 이 곳은 대구 최대의 번화가 동성로와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입니다.일평균 이용객이 4만여 명으로 1호선 역 중에서는 1위, 대구 도시철도 전체에서 이용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