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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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까페] 마레지구, 파리에서 가장 작은 까페 - Boot Cafe

[파리 까페] 마레지구, 파리에서 가장 작은 까페 - Boot Cafe

거리에 무심하게 세워진것 같은 자전거도 멋진 풍경으로 변하는 마레지구. 파리가 아무리 작은 도시라고 해도, 센느강을 경계로 각자 자기가 사는 쪽이 아닌 강 건너 다른 쪽을 가는 일은 많지 않다. 나 역시나 센느강 북쪽에 사는 사람으로서 내가 사는 이 곳이 좋다. 루브르가 위치한 파리 1구 또한 북쪽에 위치하고, 오페라, 백화점들, 몽마르뜨언덕, 마레지구 모두 센느강 북쪽이다. 젊은 파리지앵들의 정착이 북쪽으로 몰리면서 점점 핫해지고 있다. 파리에서는 코스모폴리탄 하다는 표현으로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파리의 면모를 자부하는 18,19,20구를 한국인들은 우범지대라고 부르고 있으니 , 오래 전 이야기를 20년 째 베끼고 베.......

[파리 까페] 따뜻한 파리 날씨, 고풍스러운 정원이 있는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까페.

[파리 까페] 따뜻한 파리 날씨, 고풍스러운 정원이 있는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까페.

파리 날씨 요즘 정말 들쭉날쭉. 이제 그만 넣어두려고 세탁한 캐시미어를 다시 꺼내 입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름처럼 더워졌다. 캐시미어에서 반팔로.... 정말 알 수 없는 파리 날씨. 파리의 박물관 혹은 미술관 까페는 진리라고 했던가. 박물관 보다 그 안의 까페로 더 유명한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Musee Jacquemart -Andre). 특히 일요일 브런치는 자리가 없을 정도. 나는 평일 오후에 찾아갔다. 박물관에 입장하려면 줄을 서고 티켓을 사야하는데, 까페에 갈거라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줄을 패스하고 바로 박물관 입구로 입장하여 다시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정원이.... 파리 날씨는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우선 날씨만 좋았다 하.......

[파리 까페] 한 잔의 민트티가 생각날 때, 이슬람 모스크 까페 - La grande mosquee de Paris

[파리 까페] 한 잔의 민트티가 생각날 때, 이슬람 모스크 까페 - La grande mosquee de Paris

얼마 전 남프랑스에 갔을 때 부터 말썽을 피우던 카메라를 수리점에 갖고 갔더니, 수리를 하려면 알사스에 보내야 한다며 최소 3주는 걸릴거라고. 행정처리부터 병원예약까지 처음엔 프랑스의 느린 일처리에 황당했지만 이젠 많이 익숙해 진지라 바로 네! 하고 기다리는 중... 그렇게 해서 오래된 똑딱이 카메라를 꺼내게 되었다는. Jardin des Plantes 파리 대표 식물원이다. 17세기 왕실의 약재를 만들 용도로 식물들을 키우는 곳이었던 곳이다. 현재는 파리를 대표하는 식물원이고, 안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만한 자연사 박물관이 있다. 겨울이라 나무는 헐벗은 채 서있지만, 3월의 날씨 치고는 푹했다. 여기를 가로질러 갈 생각이 아니어서 구.......